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차
GM의 허머 EV 인데요 한 번 충전으로 엄청난 크기의 차를 480 km 나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전기
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배터리 소재기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 그중에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양극재 와 음극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포스코케미칼이 모두 생산합니다 2030년에는 전기차
500만대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광양, 포항, 세종, 구미에 양극재와 음극재 양산 거점
구축에 투자하고 있고 올해도 광양에 9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양극재 공장을 준공 합니다 해외에도 중국의 양극재 와 전구체 합작법인을,
캐나다에는 GM과 양극재 합작 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에서 뻗어나가는 경쟁력 바로 포스코그룹의 풀 밸류체인 덕분인데요 원재료도 전세계 생산지에서 직접 확보하고 가공하고 수명을 다한 배터리는 분해해 재활용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자 이제 길에서 전기차를 본다면 포스코케미칼을 한번 떠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