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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세상은 영웅들의 거대한 추진력에 의해서만 아니라
성실한 일꾼들의 조그만 추진력이 합쳐져서도 움직인다.
- 헬렌켈러(Helen Keller)
”
우리는 종종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성과나
주인공의 모습에만 쉽게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성과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됩니다.
‘블루 스니커즈’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주인공의 특별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숨은 영웅
‘블루 스니커즈’ 추천 메시지

숨은 영웅 ‘블루 스니커즈’ 조진우 과장의 발걸음

👟STEP 1 : 조진우 과장이 알려주는 플랜트공사그룹 안전
업무!

안녕하세요. 플랜트공사그룹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진우입니다.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블루 스니커즈 선정 소식이 뜻밖이면서도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더 열심히 현장을 누비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안전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플랜트공사그룹은
전국 각지의 발전소, 석유화학, 철강 등 내화물*이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내화물 해체와 축조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현장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위험요소 사전예방, 법적 준수사항 관리 등 다양한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화물 : 내화물은 가마·용광로·소각로 등 고온 공정에서 열, 압력, 화학적 공격에도 형태와 강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물질

제
일과는 정비수리 작업대장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이후, 고위험
작업이나 공정상 안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현장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밀폐공간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면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부터 측정자 교육, 훈련계획 수립, 경고표지 등 안전한 작업을 위한 점검 사항들을 확인하며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죠.
이
뿐만 아니라, 현장에 직접 나가 안전보건법규 준수 자체 점검 등을 수행하고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STEP 2 : ‘법정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제가
지금까지 매진해온 핵심 업무는 각 현장 안전 관리자들이 ‘법정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이나 요청사항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법정업무’란 안전 관계자 직무교육, 일용직 근로자 채용 시 특별안전보건교육, 유해위험기계 안전검사, 상시 위험평가 등 법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안전 관리 업무를 뜻하는데요.
특히, 지역과 현장에 따라 필요사항이나 법적 안전 요구사항이 달라 각 현장에 맞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포항과 광양 제철소 모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차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의 감독에 대응한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 저는 근로 감독관 집무 규정과 실제 감독에서
사용됐던 점검 리스트를 바탕으로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현장
담당자분들 또한 밤낮없이 협력해준 결과, 문제없이 감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그저 과태료나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현장의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작업하고
보람찬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TEP 3 : AI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요즘에는
AI를 활용한 안전교육에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한 결과, 현장
교육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시각적 효과가 중요한 안전교육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STEP 4 : 블루 스니커즈를 신는 소감

이렇게
익숙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이어올 수 있었던 데에는, 오랜 시간 지켜온 저만의 원칙이 있습니다.
과거
인생이 고되었던 시절 법륜 스님의 강연을 들으러 가서 “하고 싶은 것도, 욕심도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스님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원(願)’이고, 할
수 없는 것은 ‘욕심’이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고 할 수 없는 것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요.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해도 충분하니, 그 외의 것에 너무 마음을
쓰지 말라는 조언이었습니다.
현재
긴 터널을 지나고 계신 분들에게, ‘이런 때일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진우 과장에게
포스코퓨처엠이란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과 보상을 함께 주는 소중한 회사’이다!
-
플랜트공사그룹 조진우 과장
* 본 콘텐츠는 경영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직원을 선정해 소개하는 사내
연재 콘텐츠 '블루 스니커즈'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 본 인터뷰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인터뷰 당사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포스코퓨처엠의 공식 입장이나 발표자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