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의 차세대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원들이 회식비 100만원을 두고 게임을 펼칩니다.
지압슬리퍼를 신고 줄넘기하기와 만보기 1000개 채우기 미션을 시작으로
회사의 기술력을 몸으로 표현해 맞히는 '몸으로 말해요',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관련된 낱말퀴즈 맞히기까지!
과연 양극재연구그룹과 음극재연구그룹 중 누가 회식비 100만원을 획득했을까요?
핵심 브레인들이 펼치는 숨막히는 대결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17년차 팀장과 12년차 과장이 다시 신입 면접을 본다면 면접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기획섹션 신동석 리더와 광양라임화성기술섹션 김성엽 과장이 비밀면접자로서 ‘아바타면접’에 도전했습니다. 면접관 앞에는 취업준비생 역할의 아바타가 앉아 면접을 보지만, 실제로는 비밀면접자인 두 사람이 아바타에게 몰래 답변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면접관으로 나선 마케팅기획섹션 강두남 과장과 인재혁신그룹 장민 대리는 취업준비생의 ‘모의면접’인줄 알고 면접에 참석했다가 실제 비밀면접자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포스코케미칼의 면접 정보를 유쾌한 방식으로 알려주는 ‘아바타면접’!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